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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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MICE 관련 업계 간담회
지난 2월 18일 (주)자광 대희의실에서 전북마이스관련업계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외부 참석인원으로는 (전)국회의원 김관영, (현)국회의원 안호영, (주)자광 회장 주재규가 참석하였으며, 내부 인사로는 장영훈 (사)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회장, 전북 대표 김형권, 노바유통 대표 구자협, 한림대학원 교수 권유홍, (주)휴닛 대표 박정현, 전북청년포럼단 부회장 최형숙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회의 내용으로는 전북 MICE 발전에 관한 전체적인 내용, 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세부 주제, 새만금에 대해 새로 개발되는 MICE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주)자광의 전주타워 건립에 방안 세부 내용 등을 진행하였다. 관리자 2022.03.07
지난 2월 18일 (주)자광 대희의실에서 전북마이스관련업계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외부 참석인원으로는 (전)국회의원 김관영, (현)국회의원 안호영, (주)자광 회장 주재규가 참석하였으며, 내부 인사로는 장영훈 (사)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회장, 전북 대표 김형권, 노바유통 대표 구자협, 한림대학원 교수 권유홍, (주)휴닛 대표 박정현, 전북청년포럼단 부회장 최형숙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회의 내용으로는 전북 MICE 발전에 관한 전체적인 내용, 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세부 주제, 새만금에 대해 새로 개발되는 MICE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주)자광의 전주타워 건립에 방안 세부 내용 등을 진행하였다. 관리자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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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총회
2022년 1월 20일(목) 15:30 ~ 18:00 까지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사)전북MICE발전협의회의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회장 및 부회장), 임기 만료 이사 해촉, 신규 이사 위촉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청과 전주 시청에서 방문하여 2022년도 전북 MICE 정책, 국제행사동향 및 홍보, 청년 마이스인, UN청년 해비타트, 세계 잼버리 대회, 아태마스터스대회, 하동 차 엑스포 소개 등 많은 사업들을 설명해 주시며 총회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관리자 2022.01.24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회장 및 부회장), 임기 만료 이사 해촉, 신규 이사 위촉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청과 전주 시청에서 방문하여 2022년도 전북 MICE 정책, 국제행사동향 및 홍보, 청년 마이스인, UN청년 해비타트, 세계 잼버리 대회, 아태마스터스대회, 하동 차 엑스포 소개 등 많은 사업들을 설명해 주시며 총회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관리자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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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월례회
2020년 6월 12일(금)에 전주 연가 3층 무궁화홀에서 (사)전북MICE발전협의회의 6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6월 월례회에서는 2020 신규 회원 및 신입 간사 소개, 부안 세계 쌀 문화박람회 중간보고, 전북형 지속 가능 특화 금융산업 MICE&CONTENTS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보고. 익산시 관광여행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현항 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이어 전라북도청과 전주 시청에서 방문하여 MICE 산업과 관련된 사업을 설명해 주시며 월례회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관리자 2020.06.19
2020년 6월 12일(금)에 전주 연가 3층 무궁화홀에서 (사)전북MICE발전협의회의 6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6월 월례회에서는 2020 신규 회원 및 신입 간사 소개, 부안 세계 쌀 문화박람회 중간보고, 전북형 지속 가능 특화 금융산업 MICE&CONTENTS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보고. 익산시 관광여행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현항 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이어 전라북도청과 전주 시청에서 방문하여 MICE 산업과 관련된 사업을 설명해 주시며 월례회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관리자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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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시사저널 ' 1,300억 관광거점도시 선정, 과제는?'
2월 15일(토)에 JTV시사저널에서 '1,300억 관광거점 도시 선정, 과제는?' 이라는 주제로 토론프로그램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김승수 전주시장, 장영훈 (사)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부회장, 장병권 호원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교수, 김인숙 생태교통시민행동 공동대표가 출연하여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의 과제에 대해 뜨거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전주를 리브랜딩하여 2.0버전을 만들자는 김승수 시장의 의견에 토론자들은 크게 공감하면서 그 방법과 문제점에 관해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트램도입, 외연확장 등 다양한 토론주제가 나왔으며 장영훈 (사)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부회장은 외연확장과 관련하여 테마여행 10선에서 시행하고있는 전주.군산.부안.고창의 셔틀버스 연계등을 전주 14개 시군으로 확장시켜야하며 그 플랫폼으로 전주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편, 김승수 전주시장은 한옥마을의 업그레이드 전략 및 전주 구도심의 관광화 등을 통해 외부관광객만이 아닌 전주시민이 먼저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확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2020년 전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수는 18만명이며, 전주시는 관광거점화를 통해 150만의 외국인 관광객수를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jtv시사저널 다시보기: https://www.jtv.co.kr/2012/?r=home&c=8/51/261
관리자 2020.02.17
이번 토론에는 김승수 전주시장, 장영훈 (사)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부회장, 장병권 호원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교수, 김인숙 생태교통시민행동 공동대표가 출연하여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의 과제에 대해 뜨거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전주를 리브랜딩하여 2.0버전을 만들자는 김승수 시장의 의견에 토론자들은 크게 공감하면서 그 방법과 문제점에 관해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트램도입, 외연확장 등 다양한 토론주제가 나왔으며 장영훈 (사)전북마이스발전협의회 부회장은 외연확장과 관련하여 테마여행 10선에서 시행하고있는 전주.군산.부안.고창의 셔틀버스 연계등을 전주 14개 시군으로 확장시켜야하며 그 플랫폼으로 전주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편, 김승수 전주시장은 한옥마을의 업그레이드 전략 및 전주 구도심의 관광화 등을 통해 외부관광객만이 아닌 전주시민이 먼저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확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2020년 전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수는 18만명이며, 전주시는 관광거점화를 통해 150만의 외국인 관광객수를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jtv시사저널 다시보기: https://www.jtv.co.kr/2012/?r=home&c=8/51/261
관리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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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전북 MICE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 거버넌스
12월 13일(금) 홍록기파티하우스 전주점 비앙코홀에서 (사)전북MICE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전북 MICE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 거버넌스가 열렸습니다.행사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장수군, 고창군 등 전라북도 시·군 MICE부서 관계자 및 (사)전북MICE발전협의회 회원들, 서울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발전협의회원들 등 재단 및 협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하여 전북 MICE 산업 활성화에 관한 고찰과 해결점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일정으로는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의 '왜 MICE 산업이 미래먹거리인가?' 연사와 한국생태관광협회 김 현 이사의 '전북 MICE 활성화를 위한 제언' 연사가 이어졌고, 이어 김 현 이사를 좌장으로 경기관광공사 강동한 법무팀장, 호원대 항공관광학부 신상준 교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박찬준 센터장, 전주시 글로벌관광마케팅팀 조영호 팀장이 토론을 펼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업의 중요성이 주로 언급되었습니다.
관리자 2019.12.18
'전북 MICE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 거버넌스가 열렸습니다.행사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장수군, 고창군 등 전라북도 시·군 MICE부서 관계자 및 (사)전북MICE발전협의회 회원들, 서울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발전협의회원들 등 재단 및 협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하여 전북 MICE 산업 활성화에 관한 고찰과 해결점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일정으로는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의 '왜 MICE 산업이 미래먹거리인가?' 연사와 한국생태관광협회 김 현 이사의 '전북 MICE 활성화를 위한 제언' 연사가 이어졌고, 이어 김 현 이사를 좌장으로 경기관광공사 강동한 법무팀장, 호원대 항공관광학부 신상준 교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박찬준 센터장, 전주시 글로벌관광마케팅팀 조영호 팀장이 토론을 펼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업의 중요성이 주로 언급되었습니다.
관리자 2019.12.18